산소농법소개
식물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뿌리 호흡 산소요구량 20ppm과 그 이상을 공급합니다.
“산소농법”은 농업경쟁력 증강의 해법입니다.
(전국 평균 지하수의 용존 산소량은 2~6.5ppm으로 작물 생육에 필요한 20ppm이상에 매우 부족함)
산소농법은 식물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뿌리호흡 산소요구량 20ppm과 그 이상을 공급하여 식물의 대사작용인 이화작용/생화학 작용의 극대화와 이에 따른 광합성작용의 에너지 효율을 최대로 끌어 올림으로서, 식물의 영양성장과 생식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건인 지하부 뿌리에 뿌리 생육 에너지를 기존 농법(13:3:0)대비 2배 이상을 공급하여 지하부의 즉근과 세근의 활착을 극대화 하고 그 최장수명시간을 보장하게 한다.
따라서 작물의 지하부 뿌리와 지상부 잎•줄기•열매 생육의 근본적/본성적인 활력과 생기를 갖게 함으로서 작물의 상품성 및 생산량을 증가시키고, 나아가 병•해충에 스스로 저항력을 갖도록 한다.
지하부에 공급된 산소는 호기성미생물을 2배 이상 증식시키고 왕성한 영양 분해력을 유도하여, 작물의 지하부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토양의 염류집적을 서서히 해소하여 연작장애를 극복할 수 있게한다.
결과적으로 산소 농법은 작물 자체의 왕성한 발육을 유도하여 작물의 상품성 및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생산비를 감소시켜, 기존 농법 대비 농가 소득의 약 15~20% 증대시키는 효과를 도모할 수 있게 한다. 또한 과도한 농약 및 비료의 사용량을 감소시켜 친환경 농법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한다.
15℃의 지하수 용존 산소량
- 지하수 : 약 1~4ppm
- 노천수 : 약 7ppm(전국평균)
- 산소수 : 20ppm 이상 유지
산소농법의 직접효과 및 간접효과
작무의 뿌리에 산소가 부족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.
작물의 위협요소와 그에 대한 반응
산소농법을 적용하여 재배한 농가 작황 모습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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